대만의 전통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타이중.
타이베이와는 다른 사람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
기차로 1시간 거리로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언어 │ 중국어, 타이완어
통화 │ 신 타이완 달러(TWD, NT$)
2박 3일동안 타이중의 구석구석을 돌아본다!
총 경비 : 190,367원
Day 1 기차역 – 심원춘 – 심계… Day 2 무지개 마을 – 동해대학… Day 3 궁원안과 – 제 4신용 합…
타이중 인기 호텔의 장단점…
미식의 도시 타이중을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