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왕궁

By Last Updated: 2024년 04월 22일

프놈펜 왕궁

프놈펜-왕궁

  • 관람 시간 ⏰

매일 오전 7:00~10:00,오후 2:30~4:30

  • 입장료 🪙

10달러

  • 복장

무릎, 어깨를 가리는 복장

 

역사

1866년 지어진 이후 현재까지도 캄보디아의 왕이 머무는 왕궁으로 사용되고 있다.

크메르의 건축 양식을 볼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기타

크메르의 전통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수도인 프놈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이다.

왕궁의 일정, 행사에 따라 입장이 금지되는 날이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늘이 많지 않아 40도가 넘는 캄보디아의 여름에는 정말 덥다.

나무 그늘마다 관광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국왕

캄보디아는 왕조는 2천년동안 유지되었다고 한다.

주변의 풍경과 대조되는 왕궁의 모습만 보더라도 그 역사나 권력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 국왕은 정치, 행정에는 권한은 없고 국왕의 직책만 있을 뿐이다.

참고로 현재 국왕은 결혼을 하지 않았고, 대를 이을 자녀가 없다고 한다.

 

건축

목적에 따라 구역이 나뉘는데, 성곽의 모양을 따라 나뉘어 있다

종교, 왕궁의 행사에 사용되는 회당.

사찰의 역할을 하는 은탑.

크메르 전통 무용을 볼 수 있는 월광의 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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